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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간 변화 사진!
Date : 2019-04-05
Name : 여희* File : 20190404235432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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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테라피션은 우선 퍼퓸리페어라인으로 만났었어요. 그때 정말... 와 이거 진짜 물건이다 싶었던 게, 성분은 좋은데 머릿결이 무슨 미역 감는 것처럼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. 그래서 탈모 라인도 믿고 제 돈 주고 직접 구매했어요. 아니나 다를까. 테라피션 앞으로 다른 라인 내더라도 믿고 구매할 수 있겠어요. 제품력이 일단 대박입니다.

2. 우선 쿨링감+세정력이 아주 좋아요. 처음엔 '엥? 생각보다 쿨링감이 덜한데?'라고 느꼈는데, 이걸 애벌샴푸 해보니까 다르더라구요. (물론 1회 샴푸만으로도 쿨링감이 느껴지긴 하지만... 애벌샴푸 한 번 해보세요 진짜 대박이에요) 애벌샴푸로 1차적으로 노폐물을 걸러내고, 그 다음에 두번째 샴푸할 때는 두피가 깨끗해진 상태니까 두피에 좋은 유효성분들이 더 잘 침투하겠죠? 그래서 민트랑 라임이 더 잘 느껴지나봐요. 향 자체는 후라보노껌 향에 아주 가까워서 샴푸할 때마다 후각도 상쾌해지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그리고 샴푸 직후 쿨링감 때문인지 세정력이 남달라요.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 때 분명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고 있는데 시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쿨링감 무엇...?

3. 성분도 아주 굳...!!! 제품 상세페이지 보면 좋은 성분들은 다 써져 있으니까 굳이 말 안 할게요. 테라피션만의 공법으로 그 유효성분들이 머리카락들 속으로 다 쑉쑉 들어가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거 진짠 거 같아요. 왜냐면 1년 전 제 머리숱이랑 지금이 다르거든요ㅠㅠ 물론 제가 첨부한 사진은... 결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다이어트 하느라 평소보다 머리가 더 많이 빠지긴 할 때긴 해요. 어쨌거나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나서 덜 빠지는 걸 보면 일시적 탈모긴 했지만..ㅋㅋ 당시엔 저렇게 사진에서 보듯 앞가르마가 비어 보일 정도로! 심각했답니다. 그런데 테라피션을 포함한 각종 두피샴푸와 두피토닉으로 관리해줬더니 지금은 앞가르마가 꽉 찼어요. 원래 머리숱을 되찾았답니당^^

4.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... 샴푸가 좀 뻑뻑합니다. "난 뻑뻑한 사용감 싫어! 부드러운 탈모샴푸를 찾고 있어!"하는 분들한텐 좀 안 맞을지도 몰라요. 하지만 저 같은 경우 사용감보다는 효과에 더 중점을 둬서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. 그리고 테라피션 헤어로스 컨디셔너 라인과 함께 쓰면 부드러우니까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요. 말 나온 김에 컨디셔너도 리뷰하자면... 컨디셔너 쓰면 보통 오후쯤엔 머리에 떡지기 마련인데 얜 그런 것도 없어요. 과연 두피 전용 컨디셔너답습니다. 두피는 산뜻하고 청량하게! 머릿결은 부드럽게! 랄까요? 정말... 단종만 안 됐으면 좋겠어요. 인생샴푸각입니다. 혹시나 테라피션에서 다른 라인 출시한다면 그것도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요즘 계속 1+1 행사 중이던데 앞으로도 쭉 됐으면 하는 소망...ㅎㅎ♥